[보도자료] 발굴!기술 강소기업 이피엠솔루션즈

Update: 2019.09.09

울산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이피엠솔루션즈(대표이사 박정윤)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선정 ‘지식기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연구소’를 갖춘 기술경영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PLM 솔루션은 기업이 관리하는 제품의 기획·수주에서 설계, 생산, 품질, 판매, 애프터서비스(AS)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품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준다.

 

이 회사는 일반제조업을 겨냥한 제품정보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자동차산업용, 도면·문서관리시스템, 통합문서관리시스템(EDMS) 등을 잇달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각 기업별 업무 특성에 맞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복잡 다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데다 인터넷을 이용,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 기업의 업무 진행을 최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높은 기술력 보유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기술문서시스템관리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설계지원시스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인 한주금속과 2년째 기술경영 컨설팅을 하는 등 공공기관 5곳, 반도체 10곳, 자동차 산업분야 8곳 등 총 50여곳에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창업 초기 어려움을 딛고 현재 혁신과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

 

회사가 내놓은 아이템이 워낙 독보적이어서 유사 경쟁업체가 많지 않은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장성이 밝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이 분석한 이 분야 국내 시장 규모는 올해 1710억원, 세계적으로는 11조4000억원에 이르고 해마다 2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일찌감치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에 사무소를 두고 중국 기업들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의 10% 정도가 해외에서 이뤄졌고 앞으로 해외컨설팅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울산 본사와 한국지사(서울), 중국사무소에서 23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5억원. 회사는 올해 35억원, 2010년 60억원을 넘어 2012년에는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내년에 새로운 경영관리기법과 솔루션 관리 툴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에 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좀 더 편하고 쉽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선두에 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http://www.fnnews.com/news/20090819165519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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